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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소개

인사말

약속의 목자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계 22:16]

“사랑하는 기독교 성도 여러분 반갑습니다.”

신천지 나라의 교주는 일찍 죽임을 당하사 각 족속과 방언과 나라 가운데서 사람들을 피로 사서 하나님께 드리시고 저희로 우리 하나님 앞에서 나라와 제사장 삼으신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천지 창조주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을 통해 신천지(새 하늘 새 땅)증거장막성전을 창설하실 것을 성경에 미리 약속하셨습니다(계21장, 계15:5). 약속대로 이 땅에 설립해 주셨으니(마6:33), 그 은혜에 영원한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창설하신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과 본 성전의 12지파는 이전에는 없던 것으로서, 세계 속에서 오직 하나밖에 없는 하나님의 나라요 성전입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창조받은 우리 12지파는 오늘날 약속한 천국이 가까이 온 것을 온 세상에 알립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사랑한 것같이 우리도 그가 주신 사랑의 계명을 지켜 서로 사랑합시다. 그리고 하루속히 세상 나라가 하나님의 나라가 되도록 함께 노력합시다.

우리 신천지는 십자가의 사랑을 실천하신 그분의 뜻에 따라 우리의 몸을 녹여 촛불같이 세상을 밝히는 빛과 사랑의 실체가 될 것을 약속합니다.

여러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우리 아버지 하나님과 예수님의 은혜와 평강이 방문하신 모든 분들께 영원히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총회장이 만 희 신천지 이만희 친필 사인

'대언의 사자' 그는 누구인가?

나 신천지의 대언의 사자(이긴자)는 스스로 온 것이 아니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교회들에게 보냄을 받고 왔다(계22:16).

지금 때는 교회의 종말 때요, 내가 증거할 것은 계시록이 성취된 것(실상)이다.
예수께서 신약에 믿으라 한 것은 계시록 성취이다(계1:1-3, 22:6-7 참고).

출생과 어린 시절

이 총회장은 우리 나라 5백 년 역사를 이어 온 왕가의 자손으로서, 시골 가난한 농가에서 1931년 9월 15일에 태어났다.

그의 이름은 그의 할아버지가 하늘이 갑자기 어두워졌다가 다시 빛이 나와 며느리를 비추는 태몽을 꾸신 후 미리 지어 두었다가 출생 후 부르게 되었으니, 완전한 빛이라 하여 ‘萬熙(만희)’라 하였다.

신앙은 어린 시절부터 할아버지와 함께 기도하며 시작하였고, 그 후 아침 저녁(주일은 높은 산상에서) 기도하는 습관이 생겼으나 교회에 간 적은 없었다.

혈서로 하나님께 충성을 맹세

어느 날, 다른 때와 마찬가지로 기도하고 있는데, 자주 보아 온 ‘큰 별’이 하늘 저위에서 가까이 왔으며, 3일 간 계속 보였다.

그때부터 가까운 사람들로부터 이유 없는 핍박이 시작되었고, 얼마 지나지 않아 하늘로부터 온 영인(靈人)을 만나게 되었다.

그리고 산상(山上)에서 충성을 맹세하는 혈서(血書)를 썼다. 그날 이후 셀 수 없는 연단이 거듭되었다. 교회 신앙을 하는 중 목사들의 패역함도 보았고, 성도들의 충성스러운 노력도 보고 기도들도 들었다.

그리고 신앙의 모진 풍파도 겪어 왔다. 무일푼 거지 신세가 되어 보기도 했다. 그때마다 피로 맺은 언약을 생각하면서 마음을 다잡았다.

천명(天命)을 위해 장막성전으로

신앙촌에서 신앙생활을 하던 그는 하늘로부터 ‘장막성전으로 가라’는 음성을 듣고 과천 장막성전으로 가서 거기서 몇 년간 역군으로 봉사했다.

그러나 성령으로 시작했던 장막성전이 부패한 것을 보고 그것을 지적했다가 그를 해하려는 무리가 있어 다시 고향으로 돌아오게 되었다.

그 후 고향에서 7년 동안 새마을운동을 하며 지내던 그에게 또 다시 찾아온 천인(영인)은 그가 나온 장막성전으로 다시 가서 회개하라는 편지를 보낼 것을 지시하셨다. 다시 돌아와 장막성전의 회개를 촉구하는 그에게는 말로 할 수 없는 숱한 핍박과 죽음의 고비가 있었다.

계시록 10장의 ‘열린 책’을 받아 먹은 대언의 사자

신천지 이만희 말세의 기호 성경에 계시된 이상과 예언이 응하였다 다니엘서 9장 24절

하지만 이러한 과정을 겪는 동안 이만희 총회장은 요한계시록 전장이 이루어지는 사건을 체험했고 계시(열린 책)도 받았다. 상상을 초월하는 일들이었다. 하늘의 계시로 자신이 교회들을 위해 성취된 계시록을 전하기 위해 보냄 받은 대언의 사자(계22:16)임을 알게 되었다.

몇 번이나 성경을 읽어보아도 부정할 수 없는 현실이 눈앞에 있었다. 그가 받은 것을 증거하지 않으면 성경에 약속한 하나님의 역사는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분명한 사실이었다. 보고 들은 것을 증거하기에는 당시로서는 너무나 어렵고 벅찬 일이었다. 그리고 증거를 해도 듣고 믿는 자가 많지 않았다.

그러나 그는 자신이 보고 들은 바를 사람들이 ‘듣든지 아니 듣든지(겔 3장)’ 전하였다. 그리고 지시에 따라 성경대로 열두 지파를 창설하였고, 공부를 체계적으로 할 수 있는 무료 신학센터를 전국에 세웠다. 이후 많은 성도들이 계시 말씀을 공부하기 위해 몰려오게 되었다.

신약의 예언이 이루어진 것을 전하는 말씀집회는 신앙인들의 눈과 귀를 여는 구원의 나팔소리였다.

신약의 예언대로 배도한 첫 장막의 무너진 터에서 순례하고 있는 총회장과 성도들 모습

나를 믿지 않아도 이 신약의 계시 말씀은 믿어달라

그는 자신을 능력도 지식도 지혜도 없는 흙 같은 인생이었다고 고백한다. 그러나 오직 믿음으로 순종함으로 주를 위한 일이라면 그 어떤 것도 아끼지 않겠다는 각오를 한다. 오직 이 총회장의 의(義)는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스스로를 못난 사람이라고 하면서도 하늘이 보여주고 들려주신 진실이 있어 자신이 그것을 전해야 하는 사명을 맡은 대언의 사자라는 이 총회장은, 설령 사람은 믿지 못한다 할지라도, 오늘날 신약 성경에 예언된 말씀대로 이루어진 것을 보고 듣고 지시에 따라 증거한 것은 믿어야 한다고 부탁한다.

“계시록 1:2과 같이 나는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 곧 내가 보고 들은(계22:8) 것을 다 증거했다.나는 계시록의 ‘속히 될 일’과 ‘이것들’을 안다.그것은 내가 계시록의 예언을 이룬 이 현장에서 보고 들었기 때문이다.이것은 약속하신 성경 곧 계시록의 예언과 그 예언대로 이루어진 것(실상)을 대조해 보면 사실임을 알 것이다.”

약속의 성전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 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벧후3:13]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신천지는 뜻을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오늘날 이 땅에 이루시고자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하나님의 나라요,
6천 년 간 하나님께서
역사해 오신 결과로 이루어진 창작물이며,
주 안에서 함께 구원받을 제사장들과
백성들이 소속된 거룩한 성전입니다.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은
하나님의 뜻에 따라
계시와 보고 들은 것을 증거하며,
만국을 소성하기 위해 일하고 있습니다.

신천지 (新天地)

신천지는 새 하늘과 새 땅의 한자어
'신천신지'의 약어(略語)이며,

새 장막과 새 성도를 의미합니다
(벧후 3:13, 마 13:31~32, 계 14:1~5, 계 15:2~5).

모세가 하나님이 보여 주신
하늘의 형상을 기준으로 이 땅에 성막을 지었듯이,
오늘날의 신천지 예수교회는
하나님이 보여주신 영계의 천국 그대로를
계시록에 약속된 목자 이만희 총회장(대표)이
1984년 이 땅에 창설한 교회입니다.

이것이 하늘에서 이룬 대로
이 땅에 창조된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예수교 (예수敎)

예수교라 함은 교명에 나타나 있는 것처럼
신천지 성전의 교주가 예수님이심을 의미합니다.

증거장막성전 (證據帳幕聖殿)

'증거장막'이란 계시록이 이루어진 실상을 보고 듣고 증거하는 장막을 뜻하며,
'성전'은 하나님을 모시고 예배드리는 거룩한 집을 뜻합니다.
증거장막성전은 만국이 와서 소성받고 주께 경배할 약속의 성전입니다(계 15:4~5).

새 예루살렘 성 마크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 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계 3:12)

성 중앙에 있는 십자가는
십자가 도와 우물을 형상화
하나님의 말씀이 나오는 길을 의미

중앙의 성경책을 벽옥과
홍보석으로 두른 것은
영생의 말씀이신 하나님을 상징

동서남북 각 세 문씩인 열두 문은
열두 지파의 문

두 줄로 둘린 원은
각각 우주와 지구를 상징

원 안의 사각형은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 상징

성 안의 나무들은
달마다 열두 가지 열매를 맺는
영적 새 이스라엘 12지파

신천지 보좌 마크는 계시록 4장과 계시록 21장에서 본 바영계 하늘에서 새 하늘 새 땅으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을 상징한 천국 마크입니다.이는 하늘의 모양대로 창조된 신천지에 하나님과 하나님의 보좌가 오신 것을 알리는 마크로,현재 특허청 등록번호 제42-0001873호로 등록되어 있습니다.

신천지 연혁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 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벧후3:13]

보좌 조직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마 6:10]

모세가 하늘의 것을 본 그대로 장막과 기구를 만든 것과 같이, 예수님이 아버지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을 보고 그대로 한 것과 같이,
오늘날 신천지 보좌 조직도 신약 성경에 약속한 하늘의 것을 보고 그대로 창조한 것입니다(히 8:5, 요 5:19, 계 4장, 계 21장).

〈 위에서 내려다 본 영계 보좌 〉

보좌

유리바다

〈 아래에서 올려다 본 영계 보좌 〉

보좌

무지개

24장로

일곱 등불

유리바다

네 생물

〈 계시록 4장 보좌가 계시록 21장에서 내려오는 모습 〉

계4:8, 요14:3, 계21장
영계 12지파 : 마19:28, 계21:10~22

成

영육합일체 :
고전3:16~17, 요14:20
계3:20, 마6:10

계3:12, 요14:23, 마25:31~34, 마6:10
육계 12지파 : 계7장, 계14:3, 마6:10

成

총회 24부서

총회장님

총회 총무

24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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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서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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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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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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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후생복지부
봉사교통부
외교정책부

신천지 12지파

내가 인 맞은 자의 수를 들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각 지파 중에서 인 맞은 자들이 십사만 사천이니 [계 7:4]

※ 클릭 시 해당 지파의 소개가 나옵니다.

강원도

서울
특별시

경기도

충청북도

충청남도

대전
광역시

광주광역시

울산광역시

부산광역시

대구광역시

울릉도

독도

제주특별자치도

전라북도

경상북도

경상남도

전라남도

요한

베드로

시몬

바돌로매

마태

맛디아

도마

서울야고보

부산야고보

안드레

다대오

빌립

대한민국

시대마다 나타난 하나님의 나라는 12지파였습니다.

구약 때 야곱은 이긴자 즉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을 받고
육적 이스라엘 12지파의 시초가 되었습니다.

유대 땅에 오신 예수님 역시 세상을 이기고(요16:33, 마4장, 눅4장) 12제자(12지파)를 통해 영적 이스라엘 12지파를 만들었습니다.

구약과 초림에 등장한 12지파는 재림 때 즉 계시록 때에도 등장합니다.

계시록 7장에는 추수 때에 14만 4천 명을 추수하여
말씀으로 인치는 일이 있습니다.

14만 4천 명이 인 맞는 곳은 계시록 14장의 시온산이며, 말씀으로 인 맞은 14만 4천 명을 처음 익은 열매라고 합니다(약 1:18).

이 14만 4천 명이 하나님의 인을 맞아 창조된 12지파입니다.

하나님께서 창설하신 영적 새 이스라엘 12지파는 이전에는 없던 새것이며 세계 속에서 오직 하나뿐인 하나님의 나라요 성전입니다.

이 12지파는 구약 시대의 12지파의 이름과 함께 예수님 제자들의 이름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마지막 때 이 12지파에 속하지 않는 자는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아니라고 하셨기에,
신천지 12지파는 전세계에 신천지를 알리는 동시에
만국을 소성하기 위해 일하고 있습니다.

계시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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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의 목자